
메티에 다르 & 장인정신
최고 수준의 공예와 예술이 만나는 곳
메종의 이름으로 시계를 제작하기 이전, 피아제는 저명한 워치메이킹 브랜드를 위한 무브먼트를 제작하던 매뉴팩처였습니다. 피아제는 이렇듯 뛰어난 '노하우'를 갖추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 코토페 그리고 플랑 레 와트, 두 곳 모두에서 피아제는 특별한 장인정신으로 탁월한 기술을 구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진귀한 기술을 “메티에 다르”라는 이름으로 찬미하며 언제나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피아제는 장인정신의 문화를 양성하며, 하이엔드 시계 및 주얼리 제작의 전 과정에서 전통적인 전문성을 보존함과 동시에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작품에 풍요로움을 더하다
파인 워치메이킹과 하이 주얼리 분야의 기준을 정립하며 동시에 혁신과 발전을 주도하는 피아제는 특별한 예술을 보존하고 또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피아제가 진귀한 기술을 소유한 장인과 함께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