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시계
- 신제품 리미티드 시리즈 개인 맞춤 제작
- 알티플라노 시계, 41mm. 코발트 합금 케이스.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핸드 와인딩 시계: 2mm, 케이스와 자체 제작 무브먼트의 완벽한 통합. 피아제 자체 제작 900P-UC 울트라-씬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2020 제네바 워치메이킹 그랑프리(GPHG)의 영예로운 “에귀유 도르 (AIGUILLE D'OR)”수상 시계.
- 시계 G0A4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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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시계
핸드 와인딩 울트라-씬 900P-UC 칼리버로 완성된 스페셜 코발트 합금 소재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시계입니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에 대한 애정을 담은 이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은 모든 요소가 피아제에서 자체적으로 제작된 울트라-씬 시계입니다. 피아제는 이 작품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핸드 와인딩 기계식 시계라는 목표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프로토타입 제작에만 4년이 소요된 이 시계에는 피아제의 숭고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목표에 몰두하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피아제를 대표하는 9P 무브먼트를 재해석한 900P-UC 무브먼트는 케이스와 무브먼트를 하나로 결합하는 독특한 컨셉을 선보이며, 그 외에도 일체형 와인딩 크라운, 울트라-씬 크리스탈, 새로운 구조의 배럴과 에너지 규제 파트 등 다양한 혁신이 시계를 돋보이게 합니다. 두께가 각각 0.12mm 및 0.2mm에 불과한 휠과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로 시계의 전체 두께는 단 2mm입니다. 혁신을 자랑하는 이 울트라-씬 시계는 블루 테크니컬 텍스타일 스트랩과 코발트 아르디옹 버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0 제네바 워치메이킹 그랑프리(GPHG),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기계식 시계는 “에귀유 도르 (AIGUILLE D'OR)"를 수상했습니다. 창의성과 탁월함을 기준으로 선정된 가장 최고의 시계에 주어지는 이 상을 통해 피아제는 다시 한번 메종 특유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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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씬 시계 - 기계식 - 코발트 합금
- 제품 타입:
- 시계
- 메탈:
- 코발트 합금
- 스틸 중량:
- 14.2 g
- 스트랩 타입:
- 폴리우레탄 코팅 폴리아미드
- 스트랩 컬러:
- 블루
- 스트랩 버클:
- 아르디옹 버클
- 케이스 형태:
- 라운드
- 케이스 직경:
- 41 mm
- 케이스 두께:
- 2 mm
- 방수:
- 02 ATM
- 무브먼트:
- 기계식 핸드 와인딩
*피아제 명품 시계와 주얼리는 개별 작업한 모델이므로 각 제품의 무게와 캐럿은 명시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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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UC 무브먼트
- 무브먼트 종류:
- 기계식 핸드 와인딩
- 형태:
- 라운드
- 파워 리저브 (시간):
- 약 40
- 진동수(vph):
- 28,800
- 진동수(Hz):
- 4
- 직경(mm):
- 41
- 주얼수:
- 13
- 두께(mm):
- 2
- 부품수:
- 167
- 마감 처리:
- 베벨 처리 브릿지, 원형 새틴 브러시 마감 케이스백, 태양광선 무늬 새틴 브러시 마감 브릿지, 원형 또는 태양광선 무늬 브러시 마감 휠, 그레이 컬러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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