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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갈라

우아한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는 반세기가 넘도록 피아제의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브 피아제(Yves Piaget)는 “모름지기 시계는 하나의 주얼리 피스여야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1973년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출시 전부터 일찍이 피아제는 울트라-씬 칼리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발전시키며 다이얼과 케이스 장식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보였습니다.
피아제는 보석으로 장식한 다이얼과 젬스톤, 인그레이빙 기술, 다양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디자인을 실험하며 고도의 정밀함을 요하는 마감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대표적인 마감 기법의 하나인 데코 팰리스(Decor Palace)는 천 개가 넘는 링크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이어 금속 표면에 이음새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1970년대를 거치며 수백 가지 버전의 라임라이트 갈라가 탄생했습니다. 고유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시계부터 가장 대중적인 시계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라임라이트 갈라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는 메종의 창의성과 오뜨 꾸뛰르를 접목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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