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독보적인 타임피스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은이 메종의 역사와유산과 혁신을 드러냅니다. 창의력과 정교함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디자인과 기술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1874년, 울트라-씬 역사의 시작
설립 초기부터 피아제는 울트라-씬 워치메이킹 기술을 메종을 정의하는 본질로 여기며 끊임없이 발전시켰습니다. 피아제에게 울트라-씬 기술은 전문 분야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무브먼트로 시작되어 하나의 사고방식이자 문화, 그리고 정체성으로 거듭난 워치메이킹의 기술은 15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피아제의 작품에 고스란히 깃들어 있습니다.


컨셉
메종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며 탄생한 9P 칼리버는 2mm라는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은 아이디어와 비전, 그리고 꿈에서 탄생했습니다. 혹자는 무모한 일이라 했지만, 메종은 발렌틴발랑탱 피아제(Valentin Piaget)의 말처럼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것을 창조하라"라는 정신 한 번도 시도한 적이 없는 일’에 다가갔습니다.
2017년 2월 7일 오후 7시 47분, 4년 간의 연구와 개발 끝에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의 심장이 비로소 뛰기 시작합니다. 타임피스의 케이스와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의 두께를 합쳐도 2mm가 채 되지 않으며 톱니바퀴 휠의 두께는 0.12mm, 사파이어 크리스털의 두께는 0.2mm까지 줄였습니다.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은 202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메이킹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에서 에귀유 도르(Aiguille d’or)상을 수상하며 메종의 장인 정신과 전문성을 세상에 널리 알렸습니다.
끝없는 혁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출시 후 6년이 지난 2024년, 피아제는 메종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혁신적인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뚜르비옹을 선보이며 또 한 번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지름 41.5mm에 전작과 동일하게 2mm 두께로 제작된 케이스가 힘차게 박동하는 플라잉 뚜르비옹을 감쌉니다. 케이스에 뚜르비옹을 탑재하게 되면 일반 케이스보다 파워가 25%나 더 필요하기에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비록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피아제는 새로운 기술과 미학에 부합하기 위해 오리지널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부품의 90%를 새롭게 설계하고 새로운 부품을 고안하기도 했습니다.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뚜르비옹은 손목에서 빛나고 시선을 사로잡으며 수많은 장인과 매뉴팩처가 이어 온 오랜 역사를 전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피아제의 도전 정신을 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탄생한 특별한 작품입니다.
피아제의 제품

알티플라노

피아제 트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