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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도 화려한 빛의 정수

메종 피아제가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며 특유의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섬세한 하이 주얼리 시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골드와 컬러를 아우르는 탁월한 디자인을 기념하는 의미로, 워치메이커이자 주얼러인 피아제는 찬란하게 빛나는 젬스톤을 장식한 유연한 커프 브레이슬릿 및 네크리스에 완벽한 노하우로 풍성함을 더한 대담하고 매혹적인 약 백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독특한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위에 지극히 희귀한 라운드 에메랄드를 조립하는 방식은 2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30캐럿 이상의 그린 젬스톤이 세팅된 작품은 라운드 및 바게트 컷 에메랄드, 브릴리언트 컷 파베 다이아몬드, Decor Palace(데코 팰리스) 인그레이빙을 더한 골드와 같이 젬스톤의 다채로운 컷과 다양한 텍스처의 향연이 돋보이는 서로 엮인 디자인의 링크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완벽한 드레이프를 그려내는 이 제품은 라운드 및 바게트 다이아몬드 상감세공 디자인 위에 5.72캐럿의 콜롬비아산 에메랄드를 세팅한 장엄한 링과 함께 더욱 풍부한 매력을 자아냅니다. 여기에 또 다른 링과 이어링 두 쌍, 플라잉 뚜르비옹 무브먼트를 장착한 울트라-슬림 워치가 더해져 하나의 세트가 완성됩니다.
피아제는 40여 개의 콜롬비아산 바게트 컷 에메랄드를 찾아내고 이를 26.11캐럿의 그린 스톤과 조합해 매력적인 시계를 탄생시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독특한 매력을 품은 본 제품은 마치 모자이크처럼 장식된 바게트 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며, 세팅이 측면을 따라 흘러넘치는 듯한 모습으로 독창적인 매력을 자아냅니다. 옐로우 골드 코일로 부드럽게 연결되어 존재감을 발하는 각각의 요소는 다양한 높이로 세팅되어 작품에 깊이감을 더합니다. 그린 에나멜 다이얼을 갖춘 세련된 시계는 피아제가 과거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활용하는 탁월한 기술력을 증명해 보입니다. 시계와 더불어 세팅에서 살짝 벗어난 다이아몬드와 곳곳에 흩어진 2.53캐럿의 에메랄드가 돋보이는 대담한 링 또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골드, 핑크 사파이어, 스페사르타이트 가넷을 세팅한 변형 가능한 디자인의 커프 브레이슬릿은 피아제의 독창성과 노하우가 응집된 작품입니다. 피아제는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아 주얼리의 형태를 구상한 디자인 외에도, 가장자리에는 다이아몬드를 장식하고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골드 격자세공으로 부드럽게 밀착되는 브레이슬릿을 더한 로즈 골드 밀라니즈 메시를 통해 섬세한 비대칭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1960년대 초반 피아제가 고안한 Decor Palace(데코 팰리스)가 인그레이빙된 진귀한 소재에는 4.42캐럿의 마다가스카르산 핑크 사파이어와 6.40캐럿의 스페사르타이트 가넷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피아제만의 확고한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블루 컬러의 조합은 풍성한 젬스톤을 장식한 V 형태의 네크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품 중심부에는 13.05캐럿의 마다가스카르산 타원형 블루 사파이어와 두 줄로 구성된 사파이어, 투르말린, 마르퀴즈 컷 아쿠아마린이 빛나고, 그 주위에는 오팔, 터콰이즈, 다이아몬드, Decor Palace(데코 팰리스) 인그레이빙 골드가 영롱한 광채를 자아냅니다. 귓가에 마법의 주문을 속삭이는 듯한 이어 주얼리에서도 피아제의 위대한 전문성을 느낄 수 있으며, 여기에 링이 더해지면 뒷면의 Decor Palace(데코 팰리스) 인그레이빙으로 화려한 감각이 돋보이는 주얼리 세트가 완성됩니다.

피아제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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