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컨셉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은 하나의 아이디어, 비전, 그리고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두가 이를 이뤄낼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은 아니지만, 늘 ‘이전에 시도된 적 없는 것을 하라’는 발렌틴 피아제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계를 극복해 온 피아제는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뤄내기 위해 피아제의 엔지니어, 워치메이커 그리고 디자이너는 끊임없이 해결책을 탐구했으며, 4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드디어 2017년 2월 7일 오후 7:47에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의 첫 ‘박동’이 울려 퍼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여정
1957년, 피아제는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였던 2mm의 기계식 무브먼트 칼리버 9P를 선보였습니다. 울트라-씬 무브먼트 신기록 수립 행렬의 시작을 알린 9P를 따라 1960년의 12P, 2010년의 1200P와 1208P, 그리고 2014년의 혁신적인 900P가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피아제의 원동력은 세계 기록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늘 최고의 우아함을 지향하는 것이었습니다.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 스토리
2018년 제네바에서 개최된 워치 앤 원더스(Watches & Wonders)에서 첫선을 보인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은 시계 커뮤니티와 전 세계의 언론으로부터 엄청난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피아제는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2020년 4월,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은 피아제 공방의 품을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향했고, 같은 해 11월 제네바 워치메이킹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의 영예로운 에귀유 도르(Aiguille d’Or) 를 거머쥐었습니다. 마이크로 기술 공학의 역작,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중 하나라는 명성으로 전 세계 수집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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