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로즈
진정한 열정에서 태어난 디자인
라 코토페에서 보낸 유년 시절부터 늘 꽃을 좋아했던 이브 피아제는 특히 장미에 깊은 열정을 품어 왔습니다. 그의 이러한 열정은 1982년, 국제 장미 경연대회(International New Rose Competition)에서 우승한 원예 회사 메이앙(Meilland)의 장미가 이브 피아제라는 이름을 지니게 되며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이브 피아제 로즈는 바로 이렇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80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풍성한 쉐입과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피아제 로즈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며, 피아제가 특별한 장미를 예찬하는 진귀한 골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의 이름을 지닌 피아제 로즈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지극히 섬세한 예술로 승화시킨 컬렉션입니다.
피아제 로즈는 메종의 예술적인 감각과 완벽을 향한 끝없는 도전 정신을 가장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담아낸 컬렉션입니다. 피아제 로즈와 함께 자연이 선사한 가장 진귀한 선물, 장미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피아제의 작품
라임라이트 갈라
에센스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