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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가 선보이는우아하고도 화려한 빛의 예술

2024 워치스 앤 원더스 (Watches and Wonders)를 위해, 피아제가 메종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며 가장 아이코닉한 하이 주얼리 워치 시그니처 제품을 새롭게 되살렸던 2023년의 정신을 이어갑니다. 올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은 1969년 첫선을 보인 혁신적이고 매혹적인 디자인의 커프 시계와 스윙윙 쏘뜨와, 그리고 1989년 출시된 대담하고도 진귀한 매력의 아우라 시계입니다.

스윙잉 쏘뜨와

피아제의 가장 진귀한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의 역사를 살펴보려면 우선 1957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1874년 피아제가 설립되었던 스위스 라코토페에서 탄생한 울트라-씬 9P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의 박동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날 매우 유명한 이 무브먼트는 당시 혁신적인 발명품이었습니다. 이 무브먼트를 오직 진귀한 소재 안에만 장착하려 했던 피아제는 오뜨 올로제리와 하이 주얼리 기술을 모두 숙련해야 한다는 도전 과제를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커프 시계

1969년은 커프 시계가 등장한 해이기도 합니다. 대담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커프 시계는 크기 및 소재 면에서 강렬하고 화려하게 발전을 거듭하며 그래픽적인 골드 오픈워크가 돋보이는 딥 커프, 텍스처를 살린 골드 브레이슬릿, 그리고 선명한 컬러의 다이얼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면밀한 탐구 끝에 탄생한 21세기 컬렉션의 드라마틱한 시계들은 언론에서 “세계적인 엘리트들의 시계”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2023년 히든 트레저 커프가 제네바 워치메이킹 그랑프리 여성 시계 부문 상을 수상한 데 이어, 피아제가 올 시즌 다시 한번 커프 시계를 재해석합니다.

아우라

1989년 첫선을 보인 하이 주얼리 아우라 타임피스는 전체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브레이슬릿과 케이스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피아제의 탁월한 젬스톤 세팅 기술력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내외부 모두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특별한 타임피스는 울트라-씬 무브먼트인 피아제 매뉴팩처 울트라-씬 핸드 와인딩 40P가 탑재되어 대부분의 메종이 진귀한 시계에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하던 당시의 트렌드와 차별화된 노선을 걸었습니다. 진귀한 아이콘과도 같은 아우라 하이 주얼리 시계 출시 35주년을 기념하며, 피아제가 매혹적인 컬러의 루비,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2가지 유니크 피스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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